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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의 MB법정일기㉕] "MB재판은 법치의 흑역사… 역사가 진실 밝힐 것"
... 쓴 내역이 밝혀졌고, MB 수사는 국정원 자금 수수 사건으로 옮겨갔다.이와는 별도로 언론에서는 다스 ... 판결에 대해 살펴봤다. ▲다스 비자금 횡령 ▲삼성 뇌물 ▲국정원 자금수수 ▲이팔성 뇌물 ▲김소남 뇌물이다. ...
2021.07.05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무섭다, 판사 탓이라니… 김재윤 극단선택이 '정치적 타살'이라는 민주당
...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표한 김 전 의원은 "서울예술실용학교 총장의 횡령 사건이 갑자기 야당 의원 뇌물수수죄로 둔갑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던 그의 재판에서 1심에서 무죄로 본 것까지 유죄로 뒤집고 실형 4년을 ...
2021.06.30 뉴데일리 > 정치 > 오승영 -
[강훈의 MB법정일기㉔] 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권 공천 가격은?
... 웃지 못 할 판결을 내렸다.위와 같이 김백준이 수수한 내역으로, 검찰이 MB를 기소한 뇌물사건은 총 ... '김백준의 요구로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1회당 수수 금액도 5000만~3억원 수준으로 대통령의 뇌물수수 ...
2021.06.28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뇌물 수첩에 '윤석열' 있었다"… '무혐의 사건'으로 또 尹 고발한 사세행
... 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윤우진에게 ... 대표는 "윤 전 세무국장이 수사받으면 자신의 뇌물 수수·방조 혐의가 들통날 것을 걱정했던 윤 전 ...
2021.06.21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강훈의 MB법정일기㉓]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가 1230만원이라니!
... "MB가 이팔성으로부터 1230만원 상당의 옷을 뇌물로 받고, 그 대가로 이팔성을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 사실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2억원 금품수수의 유일한 근거는 '이팔성 메모지'와 거기에 꿰어 ...
2021.06.21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윤석열의 '입' 이동훈, 열흘만에 사퇴… "X파일과 무관"
... 예고했다. '윤우진 사건'은 윤 전 총장 측근인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 의혹을 뜻한다.반면 이동훈 전 대변인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X파일과 ...
2021.06.20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포토] 김명수 대법원장 고발장 든 이종배 시민단체 대표
...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뇌물수수, 청탁금지법위반, 직권남용 혐의가 담긴 고발장을 ... "관련 기업 법무팀으로부터 항공기모형 등 금품을 수수한 것은 뇌물죄 및 직권남용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
2021.06.17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강민석 -
"윤석열, 6월 말~7월 초 정치참여 선언… 좌·우·중도·이탈좌파까지 아우를 것"
... 있다.'윤우진 사건'은 윤 전 총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의혹을 가리키는 것이다.이 대변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전 총장 수사와 관련해서도 "국민들이 다 알고 ...
2021.06.16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강훈의 MB법정일기㉒] 거짓말로 쓰인 '이팔성 비망록'
... 이팔성의 혐의를 포착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선지 압수수색은 하지 않고 출국금지만 시켰다. 압수수색은 이팔성이 ... 종편은 연일 '이팔성 비망록'을 언급하며 MB 뇌물수수의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명백한 가짜뉴스였다. ...
2021.06.14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대법원 "증인 진술 의구심, 재판 다시 하라"… 김학의 8개월 만에 보석
... 사업가 최모 씨로부터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받아왔다. 이와 함께 2006~07년 ... 같이 김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씨로부터 받은 뇌물 및 성접대,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는 모두 무죄로 ...
2021.06.10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