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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AMS 대규모 투자, 대구서 본격적인 부활 신호탄 쏜다
... 체결했다.지역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는 2024년 5월까지 총 821억 원을 투자하고 1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2019년 6월 대구시와 첫 일자리상생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의미있는 투자를 ...
2021.05.12 대구경북 > 대구 > 강승탁 -
미완에 그친 이완구‧안희정에 이어 3번째 '대권 도전'
... 결과”라고 말했다. 반면 “지방의 공동화는 가속화되고 있고. 청년은 떠나고, 자본도 떠나고, 양질의 일자리도 줄고 있다. 국가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지방소멸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지방의 위기'를 경고했다.그러면서 ...
2021.05.12 대전충청세종 > 충남 > 김정원 -
대전 동구, 코로나 극복 희망 근로자 172명 선발
...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 희망근로자 172명을 선발한다.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선발은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발된 근로자는 오는 17일부터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
2021.05.12 대전충청세종 > 대전 > 김경태 -
친환경차 수출 비중 14.7%… 문승욱 산업 장관 "미래차 전환 지원"
... 말했다.주요 대책으로는 △미래차 구조 전환 지원 △부품기업에 대한 전환 지원 종합대책 수립 △일자리 유지·확대 지원 △산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 등을 제시했다.정민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
2021.05.12 뉴데일리경제 > 자동차 > 박상재 -
정년 65세, 영업이익 30% 성과급… 車 업계 '하투' 심상찮다
... 계획이다.특히 정년 65세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노조의 공통된 목소리다. 전기차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 시점(60~64세)까지 남은 기간 '소득 크레바스(틈)'가 나타난다는 것이 ...
2021.05.12 뉴데일리경제 > 자동차 > 박상재 -
4월 고용도 '속빈 강정'…취업자 늘었지만, 기저효과에 '알바'만 수두룩
... 가까이 급감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일자리 사업 확대 등도 영향을 미쳤다.50대·60세 이상 취업자는 늘어난 반면 30·40대 취업자는 감소세를 ...
2021.05.12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임정환 -
포항시, 소상공인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80억 지원
... 포항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대출은행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이덕희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계속되는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
2021.05.11 대구경북 > 포항 > 박진호 -
경북도, 6년 연속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 구축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주민이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을 만들고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이 가능한 청년 정착마을 성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
2021.05.11 대구경북 > 경북 > 강승탁 -
경북도, '경제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 아이디어 공모전은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농업·환경 △인구감소대응 등 민생경제 살리기와 도정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제안할 ...
2021.05.11 대구경북 > 경북 > 강승탁 -
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위한 지역협의회
... 상황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민·관 간 협업 확대 방안 등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
2021.05.11 대구경북 > 대구 > 강승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