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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못한다" 52%, 올해 최고치… 부동산, 박원순, 추미애가 '1등 공신'
...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인한 여론 악화, 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따른 정부·여당의 태도,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남용 논란 등이 지지율에 ...
2020.07.23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靑, 박수현 정무수석 내정설 솔솔…과거 '女 문제'는 부담
... 이렇다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기회가 오면 준비는 돼 있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여권이 오거돈·박원순 성추행 논란으로 연일 거세지는 비난여론에 휘말린 상황에서 박 전 대변인의 정치적 행보에 걸림돌이었던 ...
2020.07.23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비서라서 '공용폰 비번' 제보했는데… '문빠', 피해자에 또 '막무가내식' 2차 가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 측의 제보로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 친문(親文) 인사들과 여권 ...
2020.07.23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충청브리핑] 與 '행정수도 이전'에 野 백가쟁명…'충청표' 딜레마
... 문의 전화전셋값 상승률, 전국서 유일하게 1% 넘어◇중앙일보-국회서 발끈한 추미애…김태흠 “싸우러 왔나”박원순‧윤석열‧최강욱 3건 두고 국회서 충돌…박병석이 결국 중재 나섰다.-박지원 학력위조 의혹…“조선대→광주교대 ...
2020.07.23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박원순 성추행, 검찰이 먼저 알았다… 검찰 "외부 유출한 적 없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검찰이 경찰보다 먼저 피해자 측의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간 박 전 시장 피소 사실의 유출 경로로 청와대와 경찰이 의심받아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전쟁영웅' 백선엽은 불법, '성추행' 박원순은 합법… "황당한 서울시" 분노 폭발
... 변상금을 부과했다. 서울시의 인가 없이 분향소를 차렸다는 이유다.반면 서울광장에 마련됐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분향소는 서울시가 주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쟁영웅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
"공무원 20명이 4년간 은폐… 박원순 개인 아닌 서울시의 조직범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지난 4년간 20여 명에게 고충을 호소했지만 돌아온 것은 외면과 회유성 발언뿐이었다"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진상조사에 반대한다는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노경민 -
[포토] 고개숙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고 박원순 성추행 관련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0.07.22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이기륭 -
[포토] 박원순 피해자측 기자회견에 대해 입장발표하는 황인식 대변인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고 박원순 성추행 관련 '피해자 지원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7.22 뉴데일리 > 포토-정치·사회 > 이기륭 -
[취재수첩] 박원순 성추행 진실 밝힌다는 경찰… 신뢰할 수 있나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수사와 관련해 진상규명 가능성을 열어뒀다. 원칙적으로 피고인이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 처리해야 하지만, 파생사건인 ...
2020.07.22 뉴데일리 > 사회 > 박아름